05:41 11-04-2026

폭스바겐 폴로 50만 번째 생산, 남아프리카 카리에가 공장에서 기념

폭스바겐 그룹 아프리카(VWGA)가 카리에가 공장에서 6세대 폴로의 50만 번째 생산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2021년부터 이곳에서 조립 라인을 타고 나오고 있다.

2024년부터 '폴로의 고향'으로 불리는 이 독일 브랜드의 남아프리카 시설은 이 인기 해치백의 유일한 글로벌 생산 기지가 되었다. 2026년 3월 남아프리카에서 7번째로 많이 팔린 승용차인 폴로는 38개국으로 수출된다.

크리스털 아이스 블루로 마감된 50만 번째 폴로는 영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영국은 이 현지 생산 해치백의 가장 큰 수출 시장 중 하나다.

특히, 이 차가 생산 라인을 떠날 때까지 VWGA는 다양한 세대의 폴로를 총 200만 대 이상 생산했다. 이 중 1,448,130대가 수출되었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