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27-04-2026
잉카스, 롤스로이스 컬리넌에 BR6 등급 장갑 적용… 최고급 안전성 제공
잉카스(Inkas)에서 장갑 처리한 롤스로이스 컬리넌이 등장했다. 외관은 기본형과 거의 비슷하지만, 내부에는 BR6 등급의 장갑이 적용됐다. 이는 7.62mm 자동화기와 수류탄 폭발을 견딜 수 있는 수준의 보호 성능을 의미한다.
안전성을 위해 360도 전방위 방호 시스템이 적용됐다. 강화된 차체 패널과 방탄 유리, 그리고 파편과 총알의 침투를 막는 특수 도어 오버랩이 포함된다. 강화된 도어 힌지, 보호 연료 탱크, 배터리 및 전자장치도 기본이다. 타이어가 손상돼도 런플랫 시스템과 강화 인서트 덕분에 주행을 계속할 수 있다.
엔지니어들은 추가 옵션 패키지도 제공한다. 야간 투시경, 서라운드 뷰 카메라, 공기 여과 시스템, 사이렌, 스트로브 라이트, 비상용 루프 해치가 포함된다. 고급스러운 컬리넌의 실내는 거의 그대로 유지되며 프리미엄 수준의 편안함을 보장한다.
엔진은 기존의 6.75리터 V12, 약 562마력이 그대로 탑재됐다. 이는 성능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췄음을 보여준다.
이 프로젝트는 시장의 변화를 보여준다. 초호화 럭셔리카조차 방호 도구로 진화하고 있으며, 한때 편안함을 우선시했던 구매자들 사이에서 이제는 안전 수준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