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el Pavlov

렉서스 RX450h+ 럭셔리: 338마력 PHEV, 호주 가격 10만5350달러와 85km 전기주행

렉서스 RX450h+ 럭셔리가 호주 출시. 듀얼 모터+2.5L 결합으로 시스템 338마력, 전기 모드 85km 지원. 상위 트림급 편의·안전 사양을 갖추고 10만5350달러의 균형 잡힌 PHEV SUV. 브랜드 PHEV 라인업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도심 주행 효율도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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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RX450h+ 럭셔리는 호주 기준 105,350달러에 책정됐다. 전동화의 매력을 더한 프리미엄 SUV를 찾는 이들에게 한층 끌리는 선택지다. 핵심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이 구성은 라인업에서 균형감이 돋보인다.

동력계는 상위 스포츠 럭셔리와 동일하다. 듀얼 모터와 2.5리터 자연흡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조합해 시스템 합산 338 hp를 낸다.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85km를 달릴 수 있어, 정체가 잦은 도심에서도 출퇴근이 한결 여유롭다. 일상에서 바로 체감되는 장점이다.

상위 트림에서 내려온 업그레이드도 다수 이어받았다. 안락함을 더하는 편의 사양과 최신 기술이 포함돼 완성도를 높인다.

새 트림은 전동화 차량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투입됐다. 제조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렉서스 RX 고객의 85%가 전동화 버전을 선택하고, NX는 약 80% 수준이다.

업데이트된 RX450h+가 합류하면서 브랜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네 가지로 확대됐다. 예산과 주행 성향에 맞춰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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