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한국 시장을 위해 단 20대 한정으로 출시하는 특별 모델, 'Wrangler Rubicon Trail Hunt Edition'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Wrangler Rubicon Hardtop을 기반으로 하며, 공식 Mopar 액세서리 세트가 대폭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구성품에는 2인치 서스펜션 리프트 키트, 비드락 휠, 루프 랙, 사이드 사다리가 포함되어 장비 운반성을 높였다. 디플렉터와 업그레이드된 윈드실드 와이퍼, 다양한 장식 요소도 추가됐다.

이 추가 장비의 가치는 약 8,923달러에 이르며, 차량 가격은 기본형 대비 5,926달러 인상된 64,450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공장에서 바로 튜닝을 적용해 극한 환경을 겨냥한 모델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이 272마력과 400Nm 토크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됐다. 오프로드 성능은 Rock-Trac 사륜구동 시스템과 Off-road Plus 모드로 더욱 강화되었다.

현재 이 모델은 지프 딜러십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