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는 2027년까지 포드와 링컨 차량에 자체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개인화된 멀티미디어 기능과 운전 중 작업 처리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포드는 포드 AI를 단순한 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차량 소유자와 차량을 연결하고 사용자 습관에 적응하는 "지능형 연결 고리"로 설명한다. 이 어시스턴트는 특정 모델의 특성을 고려하며 소유자의 필요에 맞춰 조정될 것이다.

포드 AI의 능력을 보여주는 한 데모에서는 AI가 사진을 활용해 픽업 트럭 적재함에 얼마나 많은 장작이 들어갈 수 있는지 평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적재함 크기와 고정 지점을 고려하면서 부피를 계산한다. 결과는 포드나 링컨 앱을 통해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포드 AI가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에 등장해 8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상업용 사용자를 위한 별도 버전도 준비 중이다. 회사는 2027년이 되면 이 어시스턴트가 단순한 스마트폰 미러링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 인터페이스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