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모터스포츠 기술 담은 골프 클럽 시리즈 1·3 공개
맥라렌이 모터스포츠 기술을 활용한 골프 클럽 시리즈 1과 3을 출시했습니다. MIM 금속 사출 성형과 구조적 메시 디자인으로 정밀성과 가벼움을 실현했습니다. 가격은 클럽당 375달러부터, 4월 30일부터 북미, 유럽, 한국의 일부 매장에서 판매합니다. 하이테크 골프를 선도하는 맥라렌을 만나보세요.
맥라렌이 자동차를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이 영국 기업은 최근 맥라렌 골프를 론칭하며 시리즈 1과 시리즈 3 두 가지 클럽 세트를 선보였다. 이 클럽들은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제조 기술에서 얻은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활용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 업계 전문가와 맥라렌 엔지니어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정밀 제조와 성능 제어가 핵심이다. 클럽에는 MIM(금속 사출 성형)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복잡성과 비용이 높아 골프 분야에서는 좀처럼 쓰이지 않는다. MIM은 재료 구성, 내부 형상, 무게 배분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시리즈 1은 프로 골퍼 저스틴 로즈의 조언을 받아 재해석된 투어 클럽이다. 맥라렌 고유의 '스트럭처럴 메시(Structural Mesh)' 기술이 적용됐는데, 이는 벌집 모양의 프레임으로 강성을 높이면서 무게를 줄여준다.
시리즈 3도 MIM 프레임을 사용하지만, 카본 파이버 요소가 추가됐다. 두 모델 모두 정밀성과 하이테크 디자인을 중시하는 플레이어를 타깃으로 한다.
가격은 클럽당 375달러부터다. 4월 30일부터 북미, 유럽, 한국의 일부 판매점과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론칭은 맥라렌이 자동차 업계를 넘어 확장하는 신호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