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 X가 평균 25.6일 만에 팔려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iSeeCars.com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한 달에도 못 미치는 일정이다.

테슬라의 다른 모델들도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를 과시했다. 모델 Y 크로스오버는 약 34.6일로 9위, 사이버트럭 전기 픽업은 33.3일로 7위를 차지하며 한 달을 겨우 넘는 판매 기간을 보였다.

상위 10위권에는 테슬라 외에도 다양한 모델이 포진했다. 렉서스 RX350h가 27.6일로 2위를 차지했고,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해치백이 29.6일로 3위에 올랐다. 렉서스 GX550은 31일로 4위, 루시드 에어가 31.6일로 5위에 랭크되었다. 이어 렉서스 ES300h가 약 33.1일, 아우디 Q5 스포트백이 34.2일로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현대 엘란트라 N이 평균 38.3일로 10위를 기록하며 순위권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