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가 신형 그란데 판다가 브라질에서 다른 이름으로 판매될 것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 해치백은 새로운 아르고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별 차량 없이 글로벌 모델 라인업으로 전환하려는 브랜드 전략의 한 단계를 보여줍니다.

판다가 아르고가 되는 이유

피아트 CEO 올리비에 프랑수아에 따르면, 브랜드는 완전한 지역별 개발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신형 아르고는 기술적, 구조적으로 유럽형 그란데 판다와 유사하지만, 남미 시장의 취향과 기대에 맞춰 조정될 것입니다. 이는 디자인, 색상 팔레트, 내장재를 포함하며, 유럽 버전에 비해 더 절제된 느낌을 줄 예정입니다.

기술과 플랫폼

피아트 아르고
fiat.co.uk

출시 예정인 아르고는 이미 푸조 208과 시트로엥 C3에 사용된 스마트 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합니다. 크기는 프랑스 해치백 및 현행 아르고와 거의 동일할 것입니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자연흡기 1.0 파이어플라이 엔진을 유지하면서, 터보차저 1.0 T200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신규 옵션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성장하는 패밀리와 미래 계획

그란데 판다는 전체 모델 패밀리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더 긴 휠베이스와 향상된 실용성을 가진 새로운 패스트백이 이미 테스트 중이며, 차세대 스트라다도 개발 중입니다. 이 컴팩트 픽업 플랫폼은 글로벌 지위를 얻어 남미를 넘어 유럽 시장을 포함한 확장 가능성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