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테크놀로지와 위텐슈타인 하이 인테그리티 시스템(WHIS)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WHIS의 SAFE RTOS 실시간 운영 체제가 타타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플랫폼에 통합될 예정이다.

SAFE RTOS는 인증 가능한 안전성, 신뢰성, 실시간 성능을 갖춘 솔루션으로 설계됐다. 양사의 통합은 자동차 제조사와 1차 협력업체들이 ISO 26262 기능 안전 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복잡한 SDV 생태계를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과 인증을 갖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한다. 타타 측은 전기화, 자율 주행 기능, 소프트웨어 중요성 증대 등으로 인해 자동차 산업이 변혁기를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SAFE RTOS 통합은 인증된 SDV 아키텍처 도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2026년 이후 출시될 신차 개발의 기반이 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안전성과 성능 기능 관리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WHIS와 타타 관계자들은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기능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개발과 시장 출시 과정이 효율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