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의 조용한 사신, 새 옷을 입을 준비를 마치다

포르쉐의 조용한 사신, 새 옷을 입을 준비를 마치다
porsche.com
블라드 코마로프

포르쉐의 조용한 고성능 세단이 수술대에 오른다. MY2028 시제차는 이미 그린헬을 돌고 있고, 실내에도 분명한 변화가 숨어 있다.

포르쉐가 자신의 조용한 세단을 다시 무대 위로 끌어올린다. 현행 3세대 파나메라는 예정된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다. 시제차는 이미 뉘르부르크링에서 풀스로틀로 랩을 돌고 있다. 북미 시장에는 2028년형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스타일 혁명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스파이샷을 보면 파나메라는 새로운 형태의 헤드램프를 얻으면서도 익숙한 주간주행등 시그니처는 그대로 유지하고, 다른 에어인테이크를 적용한 새로 그려진 앞 범퍼를 단다. 후면에서는 손본 범퍼, 새 디퓨저, 그리고 다른 리어램프 그래픽이 기다린다.

차체 옆모습은 거의 손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 새 휠 디자인은 분명히 준비되어 있다. 한 시제차에서는 센터터널과 팔걸이가 가려져 있었다. 실내가 손보아진다는 조용한 신호다. 디스플레이들은 시대의 요구대로 새 소프트웨어를 받는다.

진짜 흥미진진한 부분은 보닛 아래에 있다. 확정된 수치는 아직 없지만, 엔진 라인업은 큰 틀에서 유지될 전망이다. 포르쉐는 거의 분명히 개별 트림을 손볼 것이다. 연비와 배출가스는 유럽의 새 법규 조준선 위에 있다. 페이스리프트의 임무는 단순하다. 다음 세대가 등장할 때까지 파나메라를 무대 위에 세워두는 것. 다음 세대가 정말로 온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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