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전동화 전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는 제네시스 독일 브랜드 디렉터 크리스티나 헤르초크가 설명한 내용입니다.

제네시스는 2015년 출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5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지난해만 해도 약 22만 대의 판매를 기록했죠. 현재 유럽에서는 독일, 영국, 스위스에서 판매 중이지만, 곧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입니다.

독일 시장에서 핵심 모델은 여전히 제네시스 GV70 크로스오버입니다. 동시에 회사는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전기 크로스오버 GV60의 고성능 버전인 '마그마'가 출시될 예정이죠.

제네시스는 브랜드 디자인 방향성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컨셉트 카 G90 윙백 컨셉은 슈팅 브레이크 바디로, 향후 차량들의 디자인 진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제네시스의 전략은 디자인, 편안함, 기술의 조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실내에서는 디지털 기능과 물리적 조작 버튼 사이의 균형을 강조하며, 이를 더 편리하고 안전한 솔루션으로 보고 있습니다.

회사는 서비스 네트워크도 확장 중입니다. 독일에서는 주요 도시에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포함해 약 30개의 프리젠스 포인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6년형 신차와 향후 전기차들은 유럽 프리미엄 제조사들과의 경쟁 속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