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 EVO38 콜레치오네 마르티니, 마르티니 레이싱 스타일로 탄생
키메라 아우토모빌리가 마르티니 레이싱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EVO38 콜레치오네 마르티니를 공개했습니다. 640마력 트윈 터보 엔진과 경량 소재로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스페셜 시리즈입니다.
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사 키메라 아우토모빌리가 전설적인 마르티니 레이싱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시리즈 'EVO38 콜레치오네 마르티니'를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의 첫선은 코스타 스메랄다 2026 랠리에서 이뤄졌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역사적인 스타일과 현대 기술을 결합했습니다. 각 차량에는 시그니처 마르티니 계열 색상으로 독특한 배색이 적용되며, 비앙코 페를라와 로쏘 베르무트 같은 새로운 옵션도 추가됐습니다.
기술적으로는 EVO38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모델입니다. 2.1리터 4기통 엔진에 트윈 터보차저가 장착돼 640마력과 약 700Nm의 토크를 냅니다. 플렉스 연료 시스템 덕분에 E85 바이오에탄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쿨러 냉각 시스템도 개선됐습니다.

탄소 섬유와 케블라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차량 무게는 약 1,100kg에 불과합니다. 공기역학과 경량 소재,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통해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 시리즈는 EVO37 마르티니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지만, 단일 에디션이 아닌 여러 버전으로 구성된 컬렉션입니다. 이들 모델은 현대 기술 기준에 맞게 제작된 사실상의 레이스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메라는 또한 첫 번째 본격적인 하이퍼카인 K-39를 준비 중이며, 이 모델은 트랙과 일반 도로 모두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