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베이징 모터쇼에서 록스 아다마스 일반형과 로열 에디션 스페셜 모델이 함께 공개됐다.

Rox Adamas
© B. Naumkin for Tarantas.News

기본형 록스 아다마스는 날카로운 기하학적 디자인과 대형 그릴을 갖춘 현대적 오프로더다. 각진 차체 라인은 강인함과 내구성을 강조하며, 사이드 스텝과 보호 몰딩 등 실용적인 기능을 더해 오프로드 성능을 높였다.

이 SUV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업데이트된 미쓰비시 엔진을 발전기로 활용해 바퀴를 구동한다. 총 주행 가능 거리는 1,226km에 달한다. 차량에는 질소 충전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영하 43도까지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지상고는 205~285mm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지형을 안정적으로 주파한다. 또 최대 770mm 깊이의 물을 건널 수 있다.

Rox Adamas Royal Edition
© B. Naumkin for Tarantas.News

베이징 모터쇼에서 함께 선보인 로열 에디션은 더욱 특별하다. 투톤 페인트와 전용 21인치 휠, 외부와 내부 모두에 적용된 다이아몬드 패턴 모티프가 특징이다. 실내는 골드 스티치가 들어간 퍼포레이티드 가죽 시트와 로고 자수, 고급 트림으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