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포트웨인 공장, 1100만 번째 차량 생산하며 생산 이정표 달성
제너럴모터스(GM)가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공장에서 1100만 번째 차량을 생산했습니다. 기념 모델은 쉐보레 실버라도 1500 하이 컨트리로, GM 직원에게 인도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가 중요한 생산 이정표를 달성했다.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조립 공장이 가동 이후 1100만 번째 차량을 생산한 것이다. 기념 모델은 쉐보레 실버라도 1500 하이 컨트리였으며, 이 차량은 회사 직원에게 인도됐다.
1986년부터 운영된 포트웨인 공장은 GM의 핵심 픽업 생산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쉐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의 라이트 듀티 버전을 조립하며, 이 모델들은 GM의 미국 판매를 뒷받침하는 주력 제품이다. 이정표 차량은 GM 직원인 켄 자비스에게 전달되면서 사내 의미를 강조했다.
실버라도 1500 하이 컨트리는 픽업의 최상위 트림이다. 기본 엔진은 5.3리터 V8이며, 420마력을 내는 6.2리터 엔진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고토크에 특화된 3.0리터 듀라맥스 디젤 엔진이 있어 견인과 상업용 사용에 유리하다. 이 모델은 대형 인포테인먼트 화면과 보스 오디오 시스템 같은 현대적 편의 사양을 갖췄다.
이 공장은 41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GM 생산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GM은 미국 풀사이즈 픽업 시장에서 6년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2026년에는 새로운 세대의 실버라도와 시에라가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생산 기록은 전통적인 픽업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확인해준다.
1100만 대 생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핵심 세그먼트에서 GM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픽업은 여전히 회사의 전략적 제품이며, 가장 수익성 높은 시장 중 하나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