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한정판 전기차 '아미 립 컬' 공개…선라이즈와 선셋 두 가지 버전
시트로엥이 서핑 정신을 담은 한정판 전기차 '아미 립 컬'을 출시했다. 선라이즈(노란)와 선셋(보라) 두 가지 버전으로, 물결무늬 데칼과 곡선 그래픽이 특징이다. 최고 속도 45km/h, 주행 거리 75km, 가격은 9,200유로부터. 전장 2.46m의 소형 전기차다.
시트로엥이 지난가을 선보였던 '아미 버기 립 컬 비전(Ami Buggy Rip Curl Vision)' 콘셉트를 기반으로, 이번에는 한정판 모델 '아미 립 컬(Ami Rip Curl)'을 출시한다. 이 차량은 서핑 정신과 자유로움을 담아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선택지는 선라이즈(Sunrise) 버전(노란색, 2026년 6월 출고)과 선셋(Sunset) 버전(보라색, 2026년 8월 출고)으로 나뉜다. 두 모델 모두 검은색 차체에 물결무늬 데칼이 적용됐으며, 사이드실과 측면 창문, 후면까지 이어지는 곡선 그래픽이 특징이다.
추가 사양으로 선라이즈 버전은 노란색 프론트 로고, 선셋 버전은 흰색 로고가 적용된다. 여기에 리어 스포일러, 흰색 14인치 스틸 휠, 실내 수납공간, 조수석 측 백 후크, 밝은 색상의 플로어 매트 2개, 메쉬 도어 포켓, 분할망, 폰 거치대 등이 기본 제공된다.
전장 2.46m의 아미 립 컬은 일반 모델과 동일한 기술 사양을 갖는다. 순수 전기차로 최고 속도는 45km/h, 주행 가능 거리는 약 75km다.
유럽 시장에서 이 한정판 모델의 시작 가격은 9,200유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