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8은 그림자도 없는데 이 차저는 역대 가장 강하게 몰아친다

V8은 그림자도 없는데 이 차저는 역대 가장 강하게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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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야킨
작성자: 드미트리 야킨

헤미 V8 부활은 없다. 닷지는 차저 60주년을 맞아 8월 8일 로드킬 나이츠에서 터보 직렬 6기통을 550마력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닷지는 차저 60주년을 헤미 V8의 부활이 아니라, 터보차저를 단 직렬 6기통 엔진 허리케인의 또 한 번의 출력 강화로 기념한다. 2026년 8월 8일 폰티악에서 열리는 로드킬 나이츠 페스티벌에서 닷지는 역대 가장 강력한 차저 식스팩을 공개한다. 출력은 현재의 550마력을 넘어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수치는 아직 비공개다.

현재 가솔린 라인업의 정점은 차저 스캣팩이다. 트윈터보 3.0리터 식스팩 H.O. 엔진은 550마력과 720 Nm의 토크를 낸다. 이 차는 정지 상태에서 96 km/h까지 3.9초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285 km/h다. 좀 더 얌전한 차저 R/T는 같은 엔진의 출력을 낮춘 420마력 버전을 쓴다.

Dodge Charger Six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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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이 변화는 더욱 뚜렷하다. 6.4리터 자연흡기 헤미 V8을 얹었던 2023년형 차저 스캣팩은 485마력이었다. 터보 직렬 6기통은 이미 이를 65마력, 즉 13.4 % 앞서고 있으며, 새 버전은 이 격차를 더 벌릴 예정이다. 8기통은 더 이상 진짜 힘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아니라는 것을, 닷지는 계속해서 증명하고 있다.

Car and Driver는 약 600마력 정도로 추정하지만, 닷지는 이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새 모델이 독립적인 양산 트림이 될지, 기념 한정판이 될지, 아니면 단순한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될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로선 제조사가 약속한 것은 '가장 강력한 식스팩'이지, '가장 강력한 차저' 전체가 아니다. 전기 모델인 데이토나 스캣팩은 여전히 670마력을 내고 있어, 가솔린 스캣팩이 이를 따라잡으려면 아직 120마력이 부족하다. 이번 새 튜닝이 그 격차를 좁힐 수 있을까. 답은 곧 나온다.

Dodge Charger Six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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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토크, 가격, 판매 일정에 대한 모든 답은 8월 8일 폰티악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때까지 600마력이라는 수치는 어디까지나 전문 매체의 예측일 뿐이며, 헤미 V8이 양산 차저로 돌아온다는 것도 팬들 사이의 미확인 바람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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