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프라 라발 신차 프랑스 시장 출시 정보
쿠프라 라발 신차가 프랑스에 출시되었습니다. 성능, 가격, 트림별 특징을 비교하고 최대 444km 주행 거리와 최대 226마력 엔진 정보를 확인하세요.
쿠프라 라발의 신차가 프랑스 시장에 처음 선보일 때는 가장 강력한 성능과 최상위 트림으로 구성된다. 약 2만5000유로(한화 약 37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모델은 이후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초기에는 211마력을 내는 쿠프라 라발 다이내믹과 다이내믹 플러스 버전, 그리고 226마력의 VZ 익스트림 플러스 버전이 라인업에 포함된다. 이들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은 제로백(0-100km/h) 6.8초를 기록한다.
주행 거리는 55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44km까지 가능하다. 다만 VZ 익스트림 버전의 경우 스포티한 타이어로 인해 384km로 감소한다. 충전 속도는 최대 105kW에 달하며, 11kW 온보드 충전기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프랑스에서는 초기에 세 가지 트림이 판매된다. 다이내믹 버전은 3만4870유로(한화 약 5200만 원)에 211마력 모터를 장착한다. 기본 사양에는 전후방 주차 센서, 후방 카메라, 전동 스포츠 시트, 열선 시트와 스티어링 휠,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18인치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다.
다음으로 다이내믹 플러스 버전은 동일한 211마력에 3만8960유로(한화 약 5800만 원)로 책정된다. 이 모델은 19인치 휠,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디지털 키, 360도 카메라 시스템, 반자율주행 기능인 트래블 어시스트 등을 추가로 갖춘다.
가장 스포티한 버전을 원한다면 226마력의 VZ 익스트림을 4만4870유로(한화 약 6700만 원)에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전자식 차동 장치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도 기본으로 제공된다.